November 4, 2013
모두들 지쳐가는 것이 보인다
회사 사람들이 점점 지쳐가는 것이 보인다. 그동안 잦은 야근이 있긴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기점을 따지자면 얼마전 있었던 서비스의 패치 이후부터 사람들이 심각하게 무너지는 것 같다. 한번은 새벽에 출근, 다음날은 늦게까지 야근… 그 이후부터는 의욕이 없는건지, 아니면 높은 산 하나를 넘은 듯한 느낌을 가지는건지, 어쨌든 이 이후부터 사람들이 많이 지쳐보인다. 뭐, 다 똑같은 사람인데 안지치는 것도 이상하지만, 이제서야 지쳐가는 것이 보인다는게 더 신기하기도 하고…
매일 늦게까지 일하고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기운내라고 박수한번 쳐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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