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6, 2013

인생은 정말 타이밍인거 같다

타이밍… 아마도… 그런거겠지? 제일 흔한, 사람 만나는 것조차 내 인생은 뭔가 타이밍이 계속 안맞았던거 같다.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는… 미래는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다… 제길…

September 13, 2013

하루에 조금씩 글씨연습

아직 편지를 전달해 주기엔 꽤나 멀어서, 보름 정도는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 회사 여직원님과 같이 이리저리 즐겁게 산책하다가 사무용품 파는 곳에서 트레이싱지를 샀다. 이제는 미농지라는 건 팔지 않는건지 어쨌는지… 아무튼 사와서 대충 아무 곳에서 대 보았더니 글자가 잘 비춰 보여서 꽤나 흡족했던 것 같다. 일단 한글 폰트 중 필기체 스타일에 약간 둥글둥글한 것을 찾다 보니 ‘지영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걸 다운로드하고 이 폰트로 긴 예문을 뽑았다. Read more

September 12, 2013

친구에게 쓰는 편지

이태준의 문장강화를 보면 서간문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서간은 편지다. 편지는 하고 싶은 말을 만날 수 없으니까 글로 써 보내는 것이다. 뭐 그 뒤로도 여러 이야기가 줄줄 나오지만, 중요한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쉽게 뜻을 전하는 것이 편지의 목적이며, 편지 뿐 아니라 모든 문장의 정도라는 설명이 나온다. 다른 글 보다도 더욱 말하듯 쓰면 그만이라는 이야기. 내가 쓰는 편지의 목적은 친구에게 정성과 진심을 보이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휘갈겨 쓴 편지에 정성을 느낄리 만무하다. Read more

September 10, 2013

통계의 아름다움

통계를 가지고 그리는 그래프는 과거를 나타내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다. tokyo, nvirginia, ireland 세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회사 인프라의 2주간 통계. 별 탈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벌써 마이너, 메이저 패치를 몇 번씩이나 거치면서도 큰 탈 없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 또 이 서비스를 만든 사람중의 한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다. 믿어지지 않는다.

September 10, 2013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정말 괴롭고 힘든 인생일지라도… 그렇게 버티다 보면 앞으로 나아간다. 나는 그렇게 힘든 인생은 아니지만, 정말 괴롭고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