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9, 2013

여러가지 변화

회사 워크샵에 다녀왔다. 스타트업이기도 하고 회사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로 잘 다녀온 것 같다. 그리고 약간 더 사람들과 친해졌다는 느낌. 그런데 그것보다 이 워크샵이 나에겐 뭔가 마음속에 있던 느낌이나 생각 등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것들은 그냥 마음속, 뭔가 아직은 잘 표현하지 못할 그런 정도라 글로 쓰진 못할것같지만, 그래도 다른 면에서 뭔가 몇 가지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진 것 같다. 집에서 나와 살 것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영어 회화 학원 등록하기 취미생활 가지기(피아노가 유력) 담배 끊기

June 23, 2013

이 나이에 철이 드는구나

진작에 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던 것이었다.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얻을 수많은 깨달음 중 하나겠지만, 그리고 너무 늦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 중 하나라도 지금에야 깨달을 수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겠다. 인생은 순리대로, 또 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말 것. 그리고 하나하나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남들에게 이 사람이면 정말 괜찮겠다는 신뢰를 얻는 것.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이라지만 정답과 가까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설마 저것이 내 인생의 정답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저렇게 살아가다 보면 결국 나만의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ad more

June 16, 2013

취미생활을 가지고 말리라

버추얼호스트로 몇 개 사이트를 올리고 나니 정작 cublr.com에 대한 외모를 제대로 꾸미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대충… 인터넷에서 찾은 재밌는 6각형 링크로 바꿔놓은 상태인데, 역시 공대 출신이 디자인 해 봤자… 아니 근데 왜 똑같이 갖다놨는데 이렇게 안예쁜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 해보고 나니, 디자인에 대한 열망… 디자인을 잘 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원래 어렸을 때 미술학원을 대강 1년 정도였나? 아무튼 조금 다닌 적이 있는데 그때 뭔가 열심히 그려 보긴 했는데 잘 되지도 않는 것 같고… 아무튼 요즘은 디자인 같은건 초고수 반열에 들려면 뭐 노력 여하보다 어느 정도 타고나는 면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Read more

June 15, 2013

클라우드의 위험성

클라우드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어땠는가? 내 기억에는 클라우드가 어떤, 신기술의 키워드가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클라우드스택과 오픈스택, 하이퍼바이저 등의 많은 스터디가 활성화되고, 사람들은 클라우드가 열 세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를 많이 가졌던 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 나라는 생각보다 클라우드를 많이 쓰진 않는 것 같다. 외국에서의 유명한 여러 가지 서비스 아키텍쳐들을 보고 있으면, 그런 스택 등이 대부분 AWS를 비롯한 많은 클라우드에 구축이 되어 있지만 말이다. 뭐 이게 우리 나라가 클라우드에 관심이 없고, 새로운 환경에 구축하기 싫어하는 그런 모습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어떤 조심스러움을 가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 장애가 났을 경우 이것을 과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느냐, 뭐 이런 것에 대한 조심성이라고 생각한다. Read more

June 15, 2013

어린 나이에 뭔가를 이룬 사람이 부럽다

어쩌다가 어린 나이의 학생을 알게 됐는데 이 학생이 정말 놀라운 능력자였다. 23세의 나이로 영어, 독일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학교는 명문대, 또 취미는 스쿼시… 사교성도 좋은 것 같고 미모도 되시는 분이더라. 참 이런걸 보면 나는 인생 진짜 헛살았구나… 뭘 하면서 산걸까, 싶다가도 나도 꼭 더 나이들기 전에 사람들이 와 저사람 진짜 대단하다 젊은나이에… 소리 들어보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는 뜨거운 의지가 생긴다. 내 인생에 가장 존경스런 사람을 꼽으라면 세 명이 있다. 프로그래밍에 완벽한 능력을 보이는 동아리 선배,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그리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나의 대학교 동기, 또 마지막으로 몽상가이자 타고난 천재 프로그래머 동아리 후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