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1, 2016

글 하나를 쓰기 위해

글 하나를 쓰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에, 예전에 정리했던 글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말이지… 보강하고 싶은 여러 부분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필요하다 느끼는 것은 ‘전문성’인 것 같다. 남들에게 보여주기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글이 되려면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전문적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이 보더라도 이 글에서 배울 것이 있는 것. 그러려면은 아는 것보다는 더 많이 알아야 될 것이다. 공부할 것이 정말 많다. 어렸을 때 공부를 덜 해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Read more

December 28, 2016

odroid-u2와 docker, openvswitch

예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odroid-u2가 있다. 개인 블로그나 위키등을 담는 작은 서버였는데, 이런 간단한 용도로 쓰기에 매우 좋고 성능이 뛰어나서 큰 불만이 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좀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이 몇 가지 있었다. 첫 번째로, 하드커널에서 지원하는 이미지로는 우분투 14.04만 설치가 가능했던 것, 두 번째로는 커널 버전이 너무 낮은 것이었다. 더구나 커널 버전이 낮아 도커 최신버전이 설치되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는데, 일부러 낮은 버전의 도커를 설치하려고 해도 뭔가 최신 기능을 쓰지 못하는 그런 문제점이 있었다. Read more

October 7, 2016

모니터링

완벽한 모니터링을 구축하기 위해서 자빅스의 아이템과 트리거를 세분화하고 있다. 어떤 아이템은 UserParameter를 통해서, 또 다른 것들은 External scripts, 그리고 트리거의 &(and)를 통해서 복합적인 상태를 모니터링 중이다. 모니터링의 조건을 세우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단지 모니터링 순간 정상이 아닐 경우에 에러를 던져주면 모니터링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것은 “비정상"의 판단이다. 순간적인 상태를 가지고 "정상"인가, "비정상인가"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이다. 만약 정상 상황에서 비정상이라 판단하여 알람을 발생시켰을 경우, 빈번한 알람으로 인한 피로감이 커질 것이고, 알람 자체에 무관심하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빠른 대응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Read more

July 14, 2016

뭔가 이상한 AWS 서울 리전

뭔가 딱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뭔가 이상한 것이 틀림없다. 예를 들면 우분투를 서울 리전에서 배포하고 나서 업데이트를 해보면 한 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표시된다. 실제로 느리기도 하고. 그래서 보통 /etc/apt/source.list 파일의 ap-northeast-2 부분을 ap-northeast-1로 바꿔서 업데이트하는데… 이건 이 부분만이고 네트워크 문제가 좀 이상한건지 전체적으로 다 이상한 느낌…

July 6, 2016

새로운 회사에서 새 출발

새로운 회사로 이직했다. 그래서 새로운 출발이다. 개인적으로 흥미가 있었던 네트워크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 이 회사에 있다는 것. 두 가지가 옮기게 된 큰 이유였다. 공부할 것이 다시 많아졌다. 휴일이 모자랐던 것일까 당장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의욕이 있고 없고에 따라 할지 말지를 정하는 것은 아니어서. 앞으로 열심히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