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1, 2016

글 하나를 쓰기 위해

글 하나를 쓰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에, 예전에 정리했던 글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말이지…

보강하고 싶은 여러 부분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필요하다 느끼는 것은 ‘전문성’인 것 같다. 남들에게 보여주기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글이 되려면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전문적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이 보더라도 이 글에서 배울 것이 있는 것. 그러려면은 아는 것보다는 더 많이 알아야 될 것이다.

공부할 것이 정말 많다. 어렸을 때 공부를 덜 해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들만큼 놀고 공부했는데, 아무래도 모르는 것을 그냥 흘려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는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확실히 구분하는 것. 그래서 모르는 것은 반드시 알도록 노력하고, 안다고 하는 것들도 확실히 아는지 체크해 보는 것. 이렇게 급하지 않게 조금씩 지식을 늘려갈까 생각중이다.

정말 공부할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