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3, 2013

이 나이에 철이 드는구나

진작에 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던 것이었다.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얻을 수많은 깨달음 중 하나겠지만, 그리고 너무 늦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 중 하나라도 지금에야 깨달을 수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겠다.

인생은 순리대로, 또 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말 것. 그리고 하나하나 언행에 신중을 기할 것이며, 남들에게 이 사람이면 정말 괜찮겠다는 신뢰를 얻는 것.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이라지만 정답과 가까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설마 저것이 내 인생의 정답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저렇게 살아가다 보면 결국 나만의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을 굳게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