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넷, 네이트 판, 82쿡…
처음에는 연애나 사람 사이, 혹은 어떤 사건에 대해서 나와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의견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 그런데 내 정신이 어떻게 될 것 같다 이젠… 내가 생각하는 인생과 사랑과… 또 그 무엇들이 전부 다 평범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내 상식에 비추어 보면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겨운 사람들도 많고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