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끝나고 저녁 약속이 있었다. 아는 형님과 오랜만에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중고 서점에 들렸다. 낙성대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중고서점이었는데,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중고서점 보다는 최신 책들도 많아서 제목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책이 좀 정리가 안된 느낌. 가격도 많이 비싼 것 같다. 대충 뒤에 적혀 있는 가격의 절반 정도 받는거 같다.
오늘 산 책은 다음과 같다.

- 만들어진 신
- 아키텍트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요즘 책 때문에 바빠서 도통 여유 시간을 가질 수가 없었는데, 마무리 되고 나서 여유 시간이 생길거 같다. 책을 좀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