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2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인터넷계의 모든 고민을 덜어주는 정말이지 놀라운 기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내가 보기엔 한정적인 자원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또 많은 서버 설정이나 기타 설정에 따른 많은 코스트를 간소화하는, 또 클라우드 업체에 이미 구축된 많은 장비와 그것을 이용한 서비스를 사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고 본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결국 “클라우드를 이용한다"란 것이 단순히 EC2를 비롯한 VM 한 개를 "사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는 파워풀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마구마구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잘 따져보면 비용도 크게 싸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