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을 봤는데 거기 주인공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희망은 땅바닥에 굴러다니지 않으니 고개를 들라고.
희망이란 누군가가 찾아서 나에게 갖다주는 것이 아니며… 때가 되면 알아서 내게 오는 편지같은 것도 아니다. 온전히 내 힘으로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는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된다. 어떤 일에도 내 발은 흔들리지 않고 그저 묵묵히, 희망을 향해 앞으로 조금씩 나가는 발걸음, 그것이 희망을 찾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발걸음을 위해서라도 당당히 고개를 들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희망은 땅바닥에 굴러다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