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주에 한 번씩 정리해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기술 관련 글 이외에도 재밌게 봤던 것들도 정리하면 좋아 보인다.
Releases
- argocd
- v2.6.7: 보안 패치 있음
- v2.7.0-rc1
- gitea
- v1.19.0: gitea action 구현됨
- rust
- tekton: 이건 좀 쓰다가 말았는데 굉장히 문제가 많아 보여서 그거 정리하는것도 재밌어 보인다.
- syncthing
개발 관련
- Kubernetes v1.27에서 변경되는 것들
- CSIStorageCapacity가
storage.k8s.io/v1beta1
에서storage.k8s.io/v1
로 변경 - 레지스트리 주소가
k8s.gcr.io
->registry.k8s.io
로 변경됨, 자세한 내용과 대응 방법은 여기서 확인
- CSIStorageCapacity가
- arm 아키텍쳐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 피처 토글?: 어떤 기능을 API등으로 켜고 끌 수 있는 것이 더 나은가? 피처별로 배포되면 테스트가 더 용이할 것 같기도 하고…
- 추상이란 무엇일까
- aws에서 만든 s3 로컬 마운트 어플리케이션: 프로덕션에 사용하지 마세요, full posix를 구현하지 않았습니다
- 온라인 go-validator: 어떤 것들은 wasm으로 바꿔서 그냥 브라우저에서 쓰도록 해도 괜찮아 보인다.
잡지식
- 신박한 만능 인수분해법. 학교에서 안 가르쳐 줌. 낚시 아님!: 학교에서 이렇게 알려주면 좋겠다. 생각해보니 학교에서는 인수분해 하는 훈련을 했던 것 같음.
- 마작 기초 만화: 만화 도박묵시록 카이지 지뢰 게임에서 독자들 떨어져나간걸 생각해보면 룰이 어렵기는 해 보인다. C언어 수업으로 치면 대충 포인터/구조체 쯤 어딘가…
- Can you solve this Amazon interview question?
- 디즈니는 돈 안되는 디즈니플러스를 왜 할까?
- 투명한 얼음 만들기
- 페이커는 왜 잘하는가: 롤을 안해서 어떤 느낌인지를 몰랐는데 이거 보고 이제 알 것 같다.
- 도정제 적용의 문제는 출판업계로의 편입이라는 거임: 사람들이 옛날만큼 책을 읽지 않는 것은 맞는 것 같다. 근데 옛날 사람들보다 글 자체를 덜 읽느냐고 하면 자신있게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시간은 없고 힘들고 지치니 남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는 것을 위주로 선택해서 읽는 것은 아닐까.